피어나는 연꽃 시집 『대나무 숲의 소리』에서 강병철(Byeong-Cheol Kang) 한 옛날에, 현인이 말하였네 행복해라. 편안해라. 자신을 진정시키는 법울 배우고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라. 명성과 훈장은 아무 의미가 없다. 모든 것은 바람에 사라져 버린다. 당신의 인간성이 사라지면, 당신은 귀중한 보석을 잃게 된다. 젊은 시절에는 자연법칙을 존중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변화하고 있다. 모든 것이 늙어가고 있다. 현명한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다. 의미 없는 대화를 할 때, 논쟁을 벌일 때, 당신이 무상한 것에 대해 논쟁하고 있음을 깨달아라.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으니 성문화된 규칙과 불문율을 따르라 호흡을 깊고 천천히 하라. 행복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