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나의 근작시
피어, 書
정숙자
소나무 대나무 그리고
또
엄나무
그렇게 심어야겠네
홀로이
헤테로토피아에 머
물
러
외로이 외로이 그리고
서늘히
피
語
……
----------------
*『시사사』2019. 3-4월호 <시사사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