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에서 읽은 시

어머니의 집 · 1/ 장종권

검지 정숙자 2016. 12. 20. 18:15

 

 

    어머니의 집 · 1

 

     장종권

 

 

  어머니 오실까 봐 불 켜고 잔다

  어머니 못 오실까 봐 불 끄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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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문학』 2016-겨울호 <신작시>에서

  * 장종권/ 1985년『현대시학』추천완료, 시집 『꽃이 그냥 꽃인 날에』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