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에서 읽은 시

어머니/ 박찬일

검지 정숙자 2013. 3. 7. 00:37

 

 

 

  내가 죽으니까, 어머니를 記憶하는,

  내가 사라진다.

  살아야겠다.

  악착같이.

 

  술-카페인-니코틴. 끊어야겠다.

  그만, 落望하마.

 

 

   박찬일

 

   어머니!

 

 

   * 시집 『 「북극성 」수정본 』에서/ 2013.1.30 <서정시학>펴냄

   * 박찬일/ 춘천 출생, 1993년『현대시사상』에 시 「무거움」「갈릴레오」등 8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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