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홍사성
스스로 빛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별들이 빛나도록
언제나 깜깜했습니다
밤하늘 쳐다볼 때마다
당신을 생각합니다
----------------
* 『미네르바』 2021-겨울(84)호 <신작시조>에서
* 홍사성/ 2007년 『시와시학』으로 등단, 시집『내년에 사는 법』『터널을 지나며』등
'잡지에서 읽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과의 계절/ 여태천 (0) | 2022.04.21 |
|---|---|
| 김미연_절대 순수의 서정과 자연,...(발췌)/ 비밀의 숲 : 김후란 (0) | 2022.04.21 |
| 리본 고양이 필통/ 박성우 (0) | 2022.04.21 |
| 돈타령/ 우대식 (0) | 2022.04.21 |
| 사랑/ 심재휘 (0) | 202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