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 문덕수 시인 별세, 향년 92세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을 지낸 문덕수 시인이 3월 13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은 1928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1956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고, 같은 해 첫 시집 『황홀』을 시작으로 『영원한 꽃밭』,『그대 말씀의 안개』,『꽃잎세기』등 다수의 시집과 평론집을 펴냈다. 그리고 1973년 시 문예지 『시문학』을 인수해 부인 김규화 시인과 함께 현재까지 발행했다. 홍익대 명예교수와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며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청마문학상, 국민포장 등을 받았다. 고인의 영결식은 '대한민국 문인장'으로 16일 오전 9시에 치러진다. 고인은 국가유공자로 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 『현대시』202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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