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에서 읽은 시

공약/ 김송포

검지 정숙자 2022. 6. 5. 02:41

 

    공약

 

    김송포

 

 

  깊이 고개 숙여 남발했던

  그들의 약속

  점점

  작아져

  희미한 점 하나로 남았다

  삼백 인의 인사 돌려드립니다

     -전문-

 

   * 를로그주: 사진은 책에서 감상 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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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인』 2021-07월(02)호 <상상인 디카시>에서

  * 김송포/ 2008년 시집『집게』로 작품 활동 & 2013년『시문학』으로 등단, 시집『부탁해요 곡절 씨』『우리의 소통은 로큰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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