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김송포
깊이 고개 숙여 남발했던
그들의 약속
점점
작아져
희미한 점 하나로 남았다
삼백 인의 인사 돌려드립니다
-전문-
* 를로그주: 사진은 책에서 감상 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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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인』 2021-07월(02)호 <상상인 디카시>에서
* 김송포/ 2008년 시집『집게』로 작품 활동 & 2013년『시문학』으로 등단, 시집『부탁해요 곡절 씨』『우리의 소통은 로큰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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