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의 아포리즘
내 작품은 일반인들을 위해 쓴 게 아니라
나와 비슷한 취향의 몇몇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에
세상 사람들로부터 입을 모아 칭찬받아야 할 일은 없다.
나는 그런 걸 생각해 보거나 그런 영광을 위해
애써 본 적도 없다. 감히 장담하지만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받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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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간문예』 2020-여름호/ 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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