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018. 3. 21.>
'질마재문학상'에 시인 정숙자
시 전문지 계간 '미네르바'에서 주관하는 질마재문학상 수상자로 정숙자(66, 사진) 시인이 선정됐다. 미당 서정주의 시혼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된 이 상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시상식은 5우얼 16일 6시 서울 혜화동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전북 김제에서 출생했으며 1988년 『문학정신』을 통해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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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18.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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