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언
『다층』지령 100호_편집 후기(부분)/ 변종태 · 전형철 · 편집실
검지 정숙자
2024. 1. 14. 21:17
『다층』지령 100호_편집 후기(부분)
변종태 / 전형철/ 편집실
■ 100번의 계절을 피고 졌습니다. 100편의 시가 열렸습니다. 첫걸음을 디디던 날의 설렘을 기억하겠습니다. 문단 안팎에서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 질책의 말씀들이 오늘의 『다층』을 만들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p. 197) // 변종태
■ 바다 없는 산골 출신이 사방이 바다인 책편에 인연이 닿았다. 42호부터 함께한 『다층』이 100호를 맞았다. 그간 청년 시인은 중년이 되었고, 『다층』은 바다가 그런 것처럼 변화무쌍하며 켜가 두터워졌다. 아득한 길을 외로운 혼魂으로 걸어가는 수승殊勝한 시인들을 기억한다. 그 걸음 멈추지 않는 한 『다층』은 늘 창간호다. (p. 198)// 전형철
■ 작품은 시인과 시조 시인들에게 그동안 『다층』에 실린 작품 전체(자유시와 시조 전체)를 일독하게 하여 1차로 1인당 30편을 추천하고 다수 추천받은 순으로 최종적으로 100편을 선정하였습니다. (p. 199)// 편집실
■ 이 책에 실린 작품 선정 위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나영 김효선 박명숙 반연희 변종태 부현철 송인영 임재정 정진희 황희순(가나다 순) (p. 199)
■ 아쉽지만, 작고 시인들의 작품을 제외하였습니다. (p.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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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층』 2023-겨울(100)호/ ■ 편집 후기_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