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시집· 액체계단 살아남은 니체들

정숙자 시집 『액체계단 살아남은 니체들』/ 시인의 말

검지 정숙자 2017. 11. 18. 01:49

 

 

       

 

                          시인의 말

 

 

  전 인생의 테마이며 전 생애를 관통하는 '견딤'

그것은 '빛의 예약'이자 신에게 바치는 허밍이다

 

        2017년 봄 / 空友林에서 / 검지 정숙자

 

 

   * 시집 『액체계단 살아남은 니체들』2017, 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