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전 인생의 테마이며 전 생애를 관통하는 '견딤'
그것은 '빛의 예약'이자 신에게 바치는 허밍이다
2017년 봄 / 空友林에서 / 검지 정숙자
* 시집 『액체계단 살아남은 니체들』2017,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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